오르는 것만 보고 몰빵하기 전에 잠깐만요. 지금 넣으려는 금액이 떨어지면 실제로 얼마를 잃는지, 그 손실을 버틸 수 있는지 먼저 그려보는 도구예요. 한 번에 다 넣기보단 나눠서,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고 가요.
원
주식 초보라면? 한 번에 몰빵 대신 분할투자 고려해보기
"지금 사야 하나, 더 기다려야 하나?" — 사실 이건 전문 투자자도 못 맞추는 문제예요. 그래서 초보자일수록 한 번에 몰빵하기보단, 조금씩 나눠서 사는 걸 추천해요.
• 타이밍 고민이 필요 없어요.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만 사면 끝이에요. • 하락장이 오히려 기회가 돼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이 살 수 있어서, 나중에 오르면 평균 단가가 낮아 유리해요. • 큰돈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요. 매달 몇만 원씩부터 꾸준히 모으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 마음이 편해요. 매일 시세를 확인하며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돼요.
☔ 하락장 시나리오 · 이만큼 잃을 수도
+40%
+₩400,000
+35%
+₩350,000
+30%
+₩300,000
+25%
+₩250,000
+20%
+₩200,000
+15%
+₩150,000
+10%
+₩100,000
+5%
+₩50,000
-5%
₩-50,000
-10%
₩-100,000
잔고 ₩900,000
-15%
₩-150,000
-20%
₩-200,000
-25%
₩-250,000
-30%
₩-300,000
-35%
₩-350,000
-40%
₩-400,000
-100%
₩-1,000,000
%
같은 금액으로 안전하게 예적금(연 3.50%)에 넣었다면
직접 가정한 금리 · 복리로 계산
%
1년 후
수익 (누적 +3.5%)
+₩35,000
잔고
₩1,035,000
5년 후
수익 (누적 +18.8%)
+₩187,686
잔고
₩1,187,686
10년 후
수익 (누적 +41.1%)
+₩410,599
잔고
₩1,410,599
예적금 투자 원칙 • 원금이 보장돼요(예금자보호법으로 금융사당 1인 5천만원까지). 잃으면 안 되는 돈이라면 여기가 맞아요. • 대신 수익률이 낮아서, 물가상승률을 못 따라갈 수도 있어요. • 중도 해지하면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자만 받으니, 언제 쓸 돈인지 먼저 정하고 넣으세요.
⚠️ 최근 1/5/10년 실적은 실측 데이터지만, 가정 수익률·정기예금 금리는 모두 사용자가 직접 가정한 값이라 참고용일 뿐 미래를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기예금은 1/5/10년 모두 복리로 계산합니다.
FOMO BREAKER는 어떤 도구인가요?
FOMO BREAKER는 "지금 사면 얼마나 오르내릴 수 있는지"를 미리 그려보는 도구예요. 과거 수익률만 보고 몰빵하듯 사기 전에, 하락장이 왔을 때 실제로 얼마를 잃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따져보자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시나리오 휠은 +40%부터 -100%(상장폐지)까지 5% 단위로 이어지는 사다리예요. 가운데로 온 값이 지금 선택된 가정이고, 그 종목의 실제 최근 1/5/10년 성장률(혹은 하락률)도 같은 사다리 안에 함께 표시돼서 "과거엔 이 정도였다"를 참고할 수 있어요. 가운데 값이 플러스면 장밋빛(성장 지속), 마이너스면 하락장 시나리오로 화면 색과 문구가 자동으로 바뀝니다.
여기 나오는 숫자는 전부 가정이지, 예측이 아니에요. 과거 성장률이 앞으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나리오 값(예: -20%)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정해진 공식은 없고, 사용자가 직접 가정해서 고르는 값이에요. 휠에 나오는 -5%~-40%, -100%(상장폐지)는 참고용 구간이고, 직접 입력으로 원하는 값을 넣을 수도 있어요.
왜 복리 계산을 안 하나요?
FOMO BREAKER는 "지금 당장 이 정도 오르내리면 얼마"를 보여주는 단순 스냅샷이에요. 몇 년 뒤를 가정하는 복리 계산은 이 계산기 쪽 성격에 더 가까워서, 여기서는 일부러 기간 개념을 빼고 단순하게 뒀어요.
"장밋빛"과 "하락장" 문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지금 시나리오 휠 가운데 온 값이 0% 이상이면 장밋빛, 마이너스면 하락장으로 자동 표시돼요.
예적금과 비교하는 건 왜 있나요?
원금 손실 위험이 없는 예적금과 나란히 비교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할 만한 상황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데 참고하시라고 넣었어요. 예적금 금리는 미래 값을 알 수 없어서 사용자가 직접 가정해서 입력합니다.
"첫 시세"는 무슨 뜻인가요?
그 종목의 시세를 우리가 가진 가장 오래된 시점이에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2017년 8월부터 데이터가 있어서, 10년 전을 물어도 그때까지만 계산해요. 실제 상장일이나 최초 거래일과는 다를 수 있어요 — 코인은 상장이라는 개념이 없고 해외 종목은 데이터 제공처 사정으로 시세가 늦게 시작하기도 해서, "상장" 대신 "첫 시세"라고 적었습니다.
이 도구가 투자를 추천하는 건가요?
아니요. 특정 종목을 사라거나 팔라는 추천이 아니라, 사기 전에 하락 시나리오를 먼저 그려보라는 위험 점검 도구예요.